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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리뷰)

방콕 샤넬 오픈런 성공, 하나 남은 CC 로고 귀걸이 획득!

by 패띠캐띠 2023. 5. 6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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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콕 가기 전 면세점에서 제일 사고 싶었던 품목은

바로 샤넬 귀걸이였다 ㅠㅠ

 

서울 시내 면세점을 여러 군데 돌아다녀봤는데

내가 가지고 싶었던 CC 로고 귀걸이는 그림자도 볼 수 없었음 ㅎ ㅠ

 

아쉬워하다가...

방콕에서 묶은 시암 캠핀스키 호텔이 시암파라곤이라는 백화점과 연결되어 있어서

한번 오픈런 해볼까? 하다가 정말 도전해 봤는데

 

웬 걸?

 

cc 로고 귀걸이가 있잖아,,,?

 

보자마자 바로 구매해 버림!

 

 

영롱한 카멜리아...

드디어 구하다니 너무 감격스러워 ㅠㅠ

 

시암 파라곤 샤넬 매장은 이렇게 생겼다

전날에도 샤넬 가려고 했었는데

웨이팅이 엄청 심해서 못 들어갔다ㅠㅠ

 

오픈런 필수야...

 

샤넬에서 뭐 사실 거 있으신 분들은

시암 캠핀스키 호텔에 투숙하기!

기억해 두세요

내가 산 샤넬 귀걸이는 ABA322

가격은 22500바트로 한화로 90만 원 돈..

 

태국이 우리나라보다 명품 더 비싸더라고요.. 허허

 

그치만 우리나라에서도 구하기 힘든 제품이니 바로 결제해 버림!

태국은 택스리펀 받는 법이 좀 복잡했다

 

공항 체크인 전에 1번에서 서류에 스탬프를 받고

체크인 후에 4번에서 환급을 받는 시스템이더라고요

 

서류에 스탬프를 못 받으면 환급을 못 받기 때문에

체크인 전에 꼭 스탬프 받기 메모 ★

딱 매장에 하나 남았던 귀걸이 ★

 

이제 너만 보면 방콕에서의 추억이 생각날 거 같아 ☆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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